재경일보

쌍용차, 3월 내수 3785대 판매 '작년 4월 이후 최대 실적'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쌍용차가 지난 3월 내수 3785대, 수출 5557대(CKD 포함)를 포함 총 9342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5.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내수는 전월 대비 21.7% 증가한 3785대를 기록하며 작년 4월(3980대) 이후 최대 판매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수출은 국내 판매 증가로 인한 내수 선 대응 정책 및 '코란도 C' Low Co2 모델 출시 등 신차 대기 수요 발생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으로 전월 대비 3.4% 감소했다.

쌍용차 이유일 대표는 "앞으로도 수요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함께 금년에 출시되는 상품성 개선모델의 성공적인 런칭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현재 올 하반기 인도에서 렉스턴을 출시하기 위한 CKD 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 및 판매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현지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쌍용차, 3월 내수 3785대 판매 '작년 4월 이후 최대 실적' : 문화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