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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 뮤지션 더그랜드, 새 싱글 '겨울, 그리고 너' 발매!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21세기형 '푸른하늘'로 불리는 아날로그 감성 뮤지션 더그랜드(The Grand)가 새 싱글 '겨울, 그리고 너'를 발매한다.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곡인 '코끼리열차', '첫사랑의 향기'에 이은 서정적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삿말로 또 한 번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신곡 '겨울, 그리고 너'는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던 남자의 냉정했던 행동을 한 겨울 추위에 비유한 곡으로 기계음은 최소화하고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에 중점을 두어 최근 재조명 받고 있는 90년대 음악에 대한 향수를 표현하려 했다.
 
또한 두 번째 트랙에 실려 있는 '그려본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곡으로 더그랜드(The Grand)가 직접 연주한 기타반주와 속삭이는 듯한 창법, 간결한 곡 구성과 깔끔한 편곡이 더해져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집중도 높은 곡으로 완성되었다.
 
그는 이 외에도 지난 9월 '참 잘했어요'로 우은미와 활발한 활동을 펼친 송지(SongG), 최근 '우리 둘이'를 발표한 군호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달 데뷔한 그룹 에이션(A.cian)의 타이틀곡 'STUCK'을 공동 작사, 작곡, 편곡하며 제작자와 뮤지션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더그랜드(The Grand)의 새 싱글 '겨울, 그리고 너'는 11월9일 정오를 기해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다음 달에 발매 될 신곡 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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