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CJ푸드빌 뚜레쥬르, 가맹점 확장 자제 선언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가맹점 확장을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논의과정에서 대한제과협회가 요구해 온 총량제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

총량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증가분을 일정 수준 이상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자영업 제빵업자들이 주축이 된 대한제과협회 등은 골목상권 보호 차원에서 프랜차이즈 빵집의 확장 자제를 요구해 왔다.

허민회 대표는 "일부 사업적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동반성장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맹점 수 1천281개로 3천95개인 파리바게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CJ푸드빌 뚜레쥬르, 가맹점 확장 자제 선언 : 경제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