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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성준과 김영광의 사진은 앉아서 편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임에도 모델 느낌이 가득하다.
모델 출신으로 키가 187cm로 똑같은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이 사진은 최근 촬영 현장을 찾은 드라마 칼럼리스트 정석희씨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준은 “극중 상황에 공감 한다기 보단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그 안에서 많이 힘듦을 느끼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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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성준과 김영광의 사진은 앉아서 편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진임에도 모델 느낌이 가득하다.
모델 출신으로 키가 187cm로 똑같은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이 사진은 최근 촬영 현장을 찾은 드라마 칼럼리스트 정석희씨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성준은 “극중 상황에 공감 한다기 보단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그 안에서 많이 힘듦을 느끼는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라면 부모님께 누가 되는 일은 안할 것”이라면서 “내 성격이라면 무릎 꿇고 장모님을 설득할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김영광은 “그동안 착한 역할만 해 와서 이미지가 고착되는 느낌이 있었다”면서 “너무 착한 역보다 기중 역이 편해서 ‘나 원래 못된 사람인가’란 생각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사랑과 결혼을 분리해 생각하는 극중 기중을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다”고 털어놓으면서도 “항상 극 안에서 움직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우결수’에서 두 사람은 각각 결혼을 앞둔 순정남 정훈과 결혼을 거래로 생각하는 도시남 기중 역할을 맡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끌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에서는 빈부 격차 때문에 애인 기중에게 버림받았던 동비(한그루 분)가 재벌가의 딸임이 밝혀지고 정훈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면서 극적인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기중은 결혼한 채영(진예솔 분)으로부터 공항에서 버림받는 황당한 경험을 하며 상황이 급히 반전되기도 했다.
각자의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남녀들의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과감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는 ‘우결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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