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2,010선으로 또 다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잇따라 매도 물량을 쏟아낸 탓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70포인트(0.23%) 내린 2,019.4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15포인트(0.11%) 떨어진 2,021.97로 출발한 뒤 줄곧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내놓는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에 안간힘을 썻지만 역부족이었다.
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2,010선으로 또 다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잇따라 매도 물량을 쏟아낸 탓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70포인트(0.23%) 내린 2,019.4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15포인트(0.11%) 떨어진 2,021.97로 출발한 뒤 줄곧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내놓는 물량을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에 안간힘을 썻지만 역부족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4억원, 29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5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40포인트(1.30%) 급락한 640.1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0.33포인트(0.05%) 오른 648.9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부터 매물을 내놓으면서 종일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5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7억원 수준이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차세대 AI 모델 운영을 위한 데이터센터 확보에 속도를 내며 100억달러(약 14조2천억원) 규모의 장기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GPU 기반 클라우드 기업 볼타 인프라가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하는 내용으로, 노르웨이에 건설되는 133MW 규모 시설이 활용될 예정이다. AI 모델 경쟁이 고도화되면서 고성능 GPU와 데이터센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앤트로픽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