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시신이 묻힌 곳으로 알려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성묘교회에서 예수의 시신이 안치된 곳으로 알려진 석조묘지 복원을 위해 전문가들에게 개방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성묘교회를 관리하는 로마 가톨릭, 그리스 정교회, 아르메니아 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이집트 콥트교, 시리아 정교회는 예수 무덤 복원을 위해 투입한 전문가들에게 성지임을 강조하며 60시간 동안만 작업할수 있도록 허가했다.
복원 전문가들은 정해진 시간 내 묘지의 중심부까지 파고 들어가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복원에 열중하고 있다.
미국 CBS방송은 전문가들이 도르래로 대리석 판을 들어내니 아래에 공간을 메우는 잔해가 층층이 쌓여있었다고 전했다. 방송은 이 잔해들을 치우고 나자 예상치 못한 또 다른 대리석 판이 모습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성묘교회 내 예수의 무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48/914837.jpg?w=800&h=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