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대형주 매도에 2,350선으로 후퇴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포인트(0.10%) 내린 2,352.97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랠리에 힘입어 2,370선으로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이내 기관의 매도 물량에 2,350선으로 물러났다.
외국인은 144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989억원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코스피가 기관의 대형주 매도에 2,350선으로 후퇴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3포인트(0.10%) 내린 2,352.97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랠리에 힘입어 2,370선으로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이내 기관의 매도 물량에 2,350선으로 물러났다.
외국인은 144억원 순매수했으나 기관은 989억원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갈렸다. 삼성전자는 1.00%, 현대차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각각 0.92%와 0.83%로 내렸다. SK하이닉스는 1%대로 뛰었고 삼성물산은 2.61%로 급등했다.
임혜윤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금융 규제 강화 문제가 국내 시장까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지수가 계속 상승했던 부담이 있는데 여기에 중국 쪽 노이즈가 나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3포인트(0.47%) 내린 642.98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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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