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상가, 빌딩, 숙박시설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건물용도별 거래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해 상반기 15만6천31건에서 올해 상반기 18만1천335건으로 16.2%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가운데 비(非)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0만2048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30.9%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