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36)가 일본 여행 중 생방송에서 '부츠카리(ぶつかり)' 어깨 밀치기 시도를 당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포착됐다.
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던 민찬기는 길을 걷던 중 일본인 남성이 의도적으로 어깨를 들이받으려 하자 재빠르게 피했다. 민찬기는 "내가 피했다"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고, 가해자는 뒤돌아 응시하는 모습까지 방송에 담겼다.
특히 이날 가해자 4명이 연달아 나타나는 조직적 양상을 보여 충격을 더했다.
'부츠카리'는 일본에서 타인을 의도적으로 밀치거나 들이받는 행위로, 주로 여성과 아동,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본 내 2만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4%가 직접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