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의 미·이란 종전 MOU 세부 내용이 이란 측에 의해 「명백히 부정확하다」는 강력 반박에 직면하며 진실 공방이 뜨겁다.
2026년 06월 17일, 이란 타스님뉴스는 블룸버그가 보도한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내용이 「부정확하고 여러 결함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측은 블룸버그가 공개한 14개 조항 중 핵심 부분이 누락되거나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내용은 블룸버그 보도 1조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5조다. 블룸버그 1조는 레바논을 포함한 전선에서의 종전과 적대행위 금지를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5조는 호르무즈 해협 내 기뢰 제거 및 30일 이내 상선 운항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그러나 종전 협상 소식통은 이 두 조항이 「명백히 부정확하며 일부 중요한 핵심 키워드들이 누락됐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이 소식통은 해당 조항들이 협상 내용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블룸버그 보도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