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기획력이 오는 9월 12일 '2026 울주청년문화잇소 축제'에서 빛을 발할 준비를 마친 가운데,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이 축제를 함께 채울 '함께잇소 플레이어'를 오늘(6월 21일)부터 모집하며 울산 지역 청년 문화 활동의 새로운 장을 예고하고 있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청년주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참여할 청년 문화 실천가를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울주청년문화잇소 축제'는 청년기획단 '울주잇소PD'가 중심이 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문화축제'다. 울주군을 넘어 울산 지역 청년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개인 또는 청년단체다. 청년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이어야 한다. 총 25개 팀 내외를 선발하며, 분야별로는 △공연 5개 팀 △체험 10개 팀 △전시 5개 팀 △마켓 5개 팀으로 구성된다.
선정된 '함께잇소 플레이어'에게는 축제 운영 공간과 온오프라인 홍보가 지원된다. 활동비는 분야별로 차등 지급되며, 공연 분야는 20만~30만원, 체험 분야는 30만~60만원, 전시 분야는 20만원이 지원된다. 마켓 분야는 판매부스 공간이 제공돼 청년들이 자유롭게 창작물을 선보이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