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21세기 장보고들의 성공 스토리가 특별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오늘(25일)부터 '한상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한 청소년 창작물 공모전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재단은 전남 완도군과 협력하여 국내 및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전을 진행한다. 초등 4학년 이상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해외에서 한민족 경제 영토 및 한류 확장,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상들의 성공담을 통해 글로벌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장보고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21세기 장보고 대사'는 재단이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한상들을 선정해 시상해 온 명칭이다. 해상왕 장보고의 업적을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 재현하며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이들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버킷리스트' 부문, 중학생 대상으로는 '감상문 공모전'과 '숏폼' 부문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보고 한상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www.changpogo.kr)에 접속하여 자신의 글로벌 리더십 유형 테스트에 먼저 참여해야 한다. 이후, 홈페이지에 소개된 '21세기 장보고 대사'들의 성공담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하여 제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