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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장보고' 꿈 키울 청소년 69명 찾는다…'글로벌 리더' 성공담 주목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21세기 장보고들의 성공 스토리가 특별한 길잡이가 될 전망이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이 오늘(25일)부터 '한상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한 청소년 창작물 공모전을 개최하며 대한민국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재단은 전남 완도군과 협력하여 국내 및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전을 진행한다. 초등 4학년 이상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은 해외에서 한민족 경제 영토 및 한류 확장,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상들의 성공담을 통해 글로벌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의 장보고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21세기 장보고 대사'는 재단이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한상들을 선정해 시상해 온 명칭이다. 해상왕 장보고의 업적을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 재현하며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이들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에게 강력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1세기 장보고' 꿈 키울 청소년 69명 찾는다…'글로벌 리더' 성공담 주목
[사진=연합뉴스]

공모전은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버킷리스트' 부문, 중학생 대상으로는 '감상문 공모전'과 '숏폼' 부문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보고 한상 명예의 전당 홈페이지(www.changpogo.kr)에 접속하여 자신의 글로벌 리더십 유형 테스트에 먼저 참여해야 한다. 이후, 홈페이지에 소개된 '21세기 장보고 대사'들의 성공담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하여 제출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69명의 청소년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수여되며,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비교적 대규모의 시상 인원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단순 감상문 작성을 넘어 개인의 리더십 유형을 탐색하고 한상들의 성공담을 자기화하는 과정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비전 확립에 깊이 있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한상들의 도전 정신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배우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21세기 장보고들의 지혜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꿈을 현실로 만들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미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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