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국민청원 설계자 정혜승, BBS 아침저널 앵커로

국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를 설계했던 인물이 이제는 라디오 마이크를 잡는다. BBS불교방송은 간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아침저널'의 새 앵커로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자 「청와대 국민청원」 기획자인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공동대표를 영입했다고 2026년 06월 26일 밝혔다.

정혜승 앵커는 오는 2026년 06월 29일 오전 7시 20분부터 '아침저널' 생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침저널'은 BBS불교방송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으로, 매일 아침 우리 사회의 주요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청취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국민청원 설계자 정혜승, BBS 아침저널 앵커로
[사진=연합뉴스]

그는 과거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을 역임하며 전자청원 플랫폼 「청와대 국민청원」을 성공적으로 기획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민과 정부 간의 직접 소통을 위한 창구를 설계했던 그의 독특한 이력은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앵커로서 대중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신선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국민청원'을 통해 수많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을 경험했던 그가 라디오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청취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전달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혜승 앵커의 합류로 '아침저널'은 더욱 깊이 있는 소통 방식과 새로운 시각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 국민청원」 기획 경험을 통해 축적된 그의 소통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이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발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첫 방송은 오는 29일 오전 7시 20분이며, 청취자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국민청원 설계자 정혜승, BBS 아침저널 앵커로 : 문화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