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문장 영어 | 2026년 6월 28일 (일)
---
## 오늘의 영어 문장
> **"In the middle of difficulty lies opportunity."**
> — Albert Einstein
# 하루 한 문장 영어 | 2026년 6월 28일 (일)
---
## 오늘의 영어 문장
> **"In the middle of difficulty lies opportunity."**
> — Albert Einstein
---
## 한국어 번역
**"어려움의 한가운데에 기회가 있다."**
---
## 핵심 단어/표현 해설
**① in the middle of ~**
'~의 한가운데에', '~의 한복판에'라는 뜻의 전치사 표현입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뿐 아니라 상황이나 감정의 한가운데를 묘사할 때도 폭넓게 씁니다. 예를 들어 "in the middle of summer"(한여름에), "in the middle of a meeting"(회의 도중에)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오늘처럼 6월 말, 본격적인 여름의 한복판에 접어든 시점과도 묘하게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② difficulty vs. hardship**
두 단어 모두 '어려움'을 뜻하지만 뉘앙스가 조금 다릅니다. **difficulty**는 '풀기 까다로운 문제나 상황'에 초점을 맞추고, **hardship**은 '고난, 고통'처럼 감정적·신체적 고됨에 더 가깝습니다. 아인슈타인은 difficulty를 선택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 가능한 퍼즐'로 바라보는 긍정적 시선을 담았습니다.
**③ lies (lie의 3인칭 단수)**
여기서 lies는 '거짓말하다'가 아니라 **'~에 존재하다, 놓여 있다'**는 뜻의 동사 lie(lay-lain)의 현재형입니다. "The answer lies within you."(답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처럼 격언이나 명언에서 자주 등장하니 꼭 기억해 두세요.
---
## 이 문장이 오늘과 어울리는 이유
6월 28일, 2026년의 여름은 이미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강렬한 햇볕과 습한 공기 속에서 많은 분들이 상반기를 마무리하며 지치거나,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에 답답함을 느끼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상반기 마지막 주를 보내며 "올해 절반이 지났는데 나는 뭘 했지?"라는 생각이 드는 분들께 이 문장은 따뜻한 방향을 가리켜 줍니다. 더위라는 '어려움'의 한복판에서도 여름 특유의 에너지와 기회가 피어나듯, 지금 이 순간의 힘겨움 속에 반드시 새로운 가능성이 숨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
## 실생활 활용 예문
**예문 1.**
🗣 "I know the project feels overwhelming right now, but remember — in the middle of difficulty lies opportunity."
💬 "지금 프로젝트가 벅차게 느껴지는 거 알아. 하지만 기억해 — 어려움의 한가운데에 기회가 있어."
**예문 2.**
🗣 "She turned her toughest summer internship into a full-time job offer, proving that in the middle of difficulty lies opportunity."
💬 "그녀는 가장 힘들었던 여름 인턴십을 정규직 채용 제안으로 바꿔냈고, 어려움 속에 기회가 있다는 걸 직접 증명했습니다."
---
## 오늘의 문화 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은 물리학자로 유명하지만, 삶과 인간에 대한 통찰이 담긴 어록으로도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문장은 그가 2차 세계대전이라는 극도로 혼란스러운 시기, 독일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 이후 남긴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치즘의 위협을 피해 망명길에 오른 그에게 '어려움'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절망 대신 가능성을 바라보는 시선을 잃지 않았고, 그 태도가 상대성이론 완성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적 도약으로 이어졌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이 문구가 스타트업 창업자, 스포츠 코치, 교육자 할 것 없이 도전과 변화를 독려할 때 즐겨 인용됩니다.
---
## 독자에게 따뜻한 하루 메시지
오늘 하루도 뜨겁고 바쁘겠지만, 그 열기 속에는 분명 당신만의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상반기 마지막 며칠, 조급해하지 말고 지금 서 있는 자리를 한번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잘 버텨온 자신을 먼저 토닥여 주시고, 그다음 걸음을 가볍게 내딛어 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결혼식 시기에 따라 예식 비용이 최대 325만원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평균 비용이 2천23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1월은 1천913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성수기에는 대관료와 식대 상승, 추가 옵션 비용이 부담을 키운 반면, 드레스와 메이크업만 계약하는 '드메' 상품 선택이 늘면서 실속형 소비도 확산하는 모습이었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