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병원의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사망한 충격적인 사건에 이재명 대통령이 「끔찍한 폭력」이라며 엄단을 지시하고 전방위적 개선책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해당 사건을 「태움은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고 규정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조치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우선, 해당 병원에 대해 즉시 근로감독에 착수할 것을 명령하고, 경찰에는 사망 사건에 연루된 모든 불법 행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도록 요청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의료기관 내 '태움'과 같은 직장 내 괴롭힘을 뿌리 뽑기 위한 광범위한 개선책을 내놓았다.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 감독을 실시하여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