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오늘(2026년 7월 5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일상챌린지 공모전'을 시작하며, 일상 속 숨겨진 양성평등의 가치를 찾아낼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창원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양성평등 가치를 일상생활 속에서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을 넘어선 전국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평등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창원'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가족, 학교, 직장 등 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실천되고 있는 양성평등 사례를 찾아내거나, 관혼상제 속에서 불평등한 의례문화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나아가 도서나 온라인 매체 등에 나타나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개선할 창의적인 방안도 공모 대상이다.
제출 형식은 포스터, 카드뉴스, 웹툰, 숏폼 영상 등 다양하게 허용되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시민들은 자신의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형식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늘부터 2026년 8월 3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