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경북 김천에서 베일을 벗은 국내 육성 신품종 포도 '요엘여봉'의 품평회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이 직접 참석, 국내 농업 혁신의 현장을 살피고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6년 7월 9일, 경북 김천시 봉산면 일대에서 한국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신품종 포도 '요엘여봉'의 품평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이 직접 방문하여 국내에서 오랜 연구 끝에 육성된 우수 품종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품종 개발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요엘여봉'은 해외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번 품평회는 '요엘여봉'이 가진 뛰어난 품질과 시장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국산 포도 품종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내 육성 품종으로서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수입 품종 위주의 국내 포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문표 사장은 현장에서 '요엘여봉' 포도의 생육 상태와 특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발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한 신품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T는 '요엘여봉'과 같은 우수한 국산 품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력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는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aT가 국내 농업 혁신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