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공공건설사업의 고질적인 행정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자 법정 처리 기간 30일보다 평균 5.6일, 약 18.6%나 단축된 사전검토 기간을 달성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와 탄력을 불어넣었다.
2026년 07월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총 87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 기간을 법정 기한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 이는 전체 법정 처리 기간의 약 18.6%에 해당한다. 구체적으로 공공건설사업 65건,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이 사전검토를 받았다.
센터의 이러한 성과는 사업 신청 기관이 검토 결과를 회신받는 기간을 줄여 후속 절차를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연 없는 사업 추진은 곧 도민들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상반기 87건의 사전검토와 함께 23건의 사업계획 자문을 수행하는 등 총 110건의 적극적인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 다각적인 지원으로 공공건설사업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