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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혁신 '트윈세이퍼', 행안부 장관상·400만원 품었다

재난 안전 분야의 미래를 바꿀 AI 기반 디지털 트윈 혁신 기술 '트윈세이퍼'가 '제4회 재난안전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6년 7월 27일 열린 대회 결과를 2026년 7월 30일 발표하며 오토세이퍼 팀의 '트윈세이퍼'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재난안전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수많은 참가팀 가운데 오토세이퍼 팀의 '트윈세이퍼'는 그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서비스는 재난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관측 정보를 디지털트윈 기술과 결합하여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한다.

특히, '트윈세이퍼'의 핵심은 AI가 이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가상 훈련을 통해 실제와 같은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한다. 기존 재난 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난 혁신 '트윈세이퍼', 행안부 장관상·400만원 품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대상 수상은 '트윈세이퍼'의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오토세이퍼 팀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창업지원금 400만원이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트윈세이퍼'의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윈세이퍼'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솔루션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오토세이퍼 팀의 혁신적인 행보가 계속해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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