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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깬 AI 아스트라, 난제 10개 2천달러에…새 시대 예고

오픈AI가 인류의 고질적인 수학 난제 10가지를 단숨에 풀어낸 차세대 AI 모델 '아스트라'를 예고하며 전 세계 과학계와 기술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미국 워싱턴DC에서 직접 시연할 만큼 강력한 이 모델은, AI가 해결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영역마저 정복하는 새로운 시대를 알리고 있다.

내부 시험 결과, '아스트라'는 최소 10년 이상 풀리지 않았던 고차원 기하학, 군론, 양자 복잡도 등 핵심 수학 난제 10가지를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인공지능이 단순한 연산을 넘어 추상적이고 복합적인 사고 능력을 갖췄음을 입증하며, 인류 지식 탐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샘 올트먼 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정관계 인사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아스트라' 모델의 혁신적인 능력을 직접 시연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백악관을 방문해 정부 주요 관계자들에게도 아스트라의 성과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올트먼 CEO는 난제 해결에 든 비용이 GPT-5.6 솔 API 이용 요금 기준 불과 2천 달러(약 29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혀 압도적인 효율성과 경제성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불가능」 깬 AI 아스트라, 난제 10개 2천달러에…새 시대 예고
[사진=연합뉴스]

'아스트라'라는 명칭은 오픈AI의 기존 모델 작명 관례와 일치한다. 하지만 이 모델이 GPT-5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출시될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GPT-6의 포문을 여는 첫 주자가 될지는 아직 미정이다. 오픈AI는 이달 중순까지 '아스트라'의 세부 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아스트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AI 규제를 처음으로 적용받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규제는 주요 AI 모델을 공개하기 전 연방 정부에 제출하고 검증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아스트라'의 혁신이 단순한 기술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정부의 역할 속에서 성장해야 함을 시사한다. '아스트라'의 정식 출시가 인류의 지식 탐구와 문제 해결 방식에 어떤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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