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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마다가스카르 Z세대 시위 조명

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가 2026년 4월 마다가스카르를 뒤흔든 청년 시위와 지방도시 Z세대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아프리카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제11회 콜로키움을 오는 8월 11일 개최한다.

연구소는 오는 8월 11일 경기도 용인 글로벌캠퍼스 국제사회교육원에서 '아프리카 도시 넥서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도시가 직면한 다양한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변화와 그 연결고리를 다각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김광수 아프리카연구소장은 「마다가스카르 정치변동의 현장: 2026년 4월 청년 시위와 지방도시 Z세대의 목소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2026년 4월 마다가스카르에서 펼쳐진 청년 시위의 현장과 지방도시 Z세대의 목소리를 통해 아프리카 사회의 최근 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마다가스카르 Z세대 시위 조명
[사진=연합뉴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토의가 진행돼 전문가와 참가자들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콜로키움은 시의성 높은 마다가스카르 사례를 통해 아프리카 도시의 역동적인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외국어대 아프리카연구소의 제11회 콜로키움은 급변하는 아프리카 도시의 정치·사회적 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히 아프리카 젊은 세대의 역할과 영향력을 조명하는 중요한 학술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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