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신부 신종인플루엔자 추정환자가 발생했다.
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인플루엔자 A(H1N1)로 확진된 18개월 유아의 어머니(32)가 추정환자로 판정됐다.
지난달 26일 18개월 된 아들과 함께 입국한 이 환자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되자 함께 격리됐다.
이 여성은 현재 임신 3개월 상태로 신종 플루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복용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신부 신종인플루엔자 추정환자가 발생했다.
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인플루엔자 A(H1N1)로 확진된 18개월 유아의 어머니(32)가 추정환자로 판정됐다.
지난달 26일 18개월 된 아들과 함께 입국한 이 환자는 지난달 31일 아이가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되자 함께 격리됐다.
이 여성은 현재 임신 3개월 상태로 신종 플루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복용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1일 현재 국내의 신종플루 환자는 확진 환자 39명, 추정 환자 1명이다.
대책본부 측은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도 임신부 환자에게 일반인과 같은 치료를 권고한다"며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나 리렌자는 태아에 독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타미플루와 리렌자의 임신부 위험등급을 총 5등급 중 중간인 C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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