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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사를 거의 1면에 올리지 않는 보수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양용은의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토뉴스로 1면을 장식했다.
WSJ는 17일(현지시간) A섹션 1면에 환호하는 양용은과 고개 숙인 타이거 우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싣고 "용은이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한 아시안이 된 반면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 날 선두를 달리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첫 번째 좌절을 맛봤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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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사를 거의 1면에 올리지 않는 보수 매체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양용은의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토뉴스로 1면을 장식했다.
WSJ는 17일(현지시간) A섹션 1면에 환호하는 양용은과 고개 숙인 타이거 우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싣고 "용은이 메이저대회에서 첫 우승한 아시안이 된 반면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 날 선두를 달리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 첫 번째 좌절을 맛봤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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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