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케이윌 신종플루 감염! ‘SS501’ 김현중에 이어...

황윤정 기자

가수 케이윌(K.Will·김형수·28)이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에 감염됐다.

케이윌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2일부터 고열에 시달렸다. 병원 진료 이후 신종 플루에 감염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최근 2집 녹음 작업으로 밤샘 작업을 해 고열에 시달렸을 때 과로인 줄 알았다"며 "현재 병원에 입원 수속을 밟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윌은 현재 간이 검사 결과에서는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으나, 정밀 검사 결과 신종 플루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1초에 한 방울', '눈물이 뚝뚝'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케이윌은 22일 발매 예정일인 2집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 차 일본을 방문했던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도 지난달 초 신종플루에 감염돼 현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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