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양이 소녀로 불리는 중국의 한 소녀가 알 수 없는 유전병으로 온몸에 회색 털이 자라난 사진이 공개됐다.

일명 '고양이 소녀'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을 통해 보도됐다.
이 주인공은 중국 남부 광둥 성에 사는 리 쟈오완(6)로 몇 개월 전만 해도 등에 작은 반점만 있었다고. 하지만 점점 온몸에 알 수 없는 털들이 덮어져 그는 심한 따돌림을 당하고 알려졌다.
최근 고양이 소녀로 불리는 중국의 한 소녀가 알 수 없는 유전병으로 온몸에 회색 털이 자라난 사진이 공개됐다.

일명 '고양이 소녀'가 21일(현지 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을 통해 보도됐다.
이 주인공은 중국 남부 광둥 성에 사는 리 쟈오완(6)로 몇 개월 전만 해도 등에 작은 반점만 있었다고. 하지만 점점 온몸에 알 수 없는 털들이 덮어져 그는 심한 따돌림을 당하고 알려졌다.
소녀의 아버지인 리 얀은 "의사들이 태어날 때 생기는 단순한 모반(母斑)으로 진단했지만 지금은 몸의 절반 정도를 덮고 있다"며 "또래 아이들이 '고양이 소녀'라고 놀려대며 같이 놀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어머니인 리 지앙은 "딸이 또래에게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는 걸 보면 내 마음이 찢어진다. 학교에 가기 전까지 꼭 치료해주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리 쟈오완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자오칭 피부병원의 뤄중콴 박사는 "사마귀가 온몸을 뒤덮는 희귀 유전병을 앓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레이저로 치료할 수 있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수술할 경우 심각한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의 가족은 막대한 치료비를 모으려고 돈을 모으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선' 사이트 캡쳐)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