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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남산의 밤을 더욱 매력 있게 만들기 위해 올해 8월 남산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남산 산마루 주변에 성곽복원 그리고 자연과 역사, 문화가 담긴 남산 이야기 8가지 테마의 영상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31일 저녁부터 서울타워와 팔각광장에서 빛의 향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서울시가 30일 밝혔다.
남산 산마루는 서울의 아름다운 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서울 시민에게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곳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지난 2007년 남산 ’빛의 박물관’ 프로젝트를 통해 남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왔으며, 올해는 남산르네상스에 걸 맞게 역사와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장소에 그 동안 서울타워와 팔각광장으로 끊어진 서울성곽을 바닥분수로 막을 형성하고 IT 기술을 접목하여 빛으로 성곽복원 이미지 연출, 새로운 역사문화의 만남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2007년 기설치된 ’불의 영상’ 작품을 보다 더 다양한 테마로 새롭게 구성하여 관광의 시너지를 높이고 역사의 흔적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빛의 테마 주요 내용은 서울타워와 팔각광장에 ‘남산팔경’이라는 주제로 남산의 계절별 자연풍경과 유수한 문화와 아름다운 경치를 8가지의 빛의 테마로 구상했으며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