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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커플로 알려진 유지태-김효진 커플이 ‘선행커플’로 나섰다.
28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or.kr)은 배우 유지태-김효진 씨가 아이티 강진 피해복구를 위해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후원금을 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낸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강진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구호키트를 구입하는 데 쓰여질 예정이다. 긴급구호키트는 담요와 방수포로 구성된 가정용 긴급피난처 키트와 칫솔, 치약, 비누, 휴지 등으로 구성된 위생키트, 그릇과 숟가락 등으로 구성된 조리도구키트, 식수통과 식수정화알약으로 구성된 식수용품키트 등 총 4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월드비전 아이티는 포르토프랭스 내 동쪽 Lower Petionville과 Canape Vert의 약 7천 여 가구에 재난대비로 비축해두었던 2천 여 개의 구호키트를 배분 완료했으나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르토프랭스 내 난민촌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식량 및 비식량물자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