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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양계장 화재…병아리 2만마리 소사

김동민 기자

18일 오후 1시40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 장동리 김모씨(74)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7개 동 중 2개 동을 태워 45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또 이 화재로 병아리 2만여 마리가 불에 타 소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수 난방기 기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전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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