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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취향'은 덜렁순이 노처녀인 가구디자이너 박개인(손예진)과 퍼펙한 까칠남 건축사무소 소장이자 가짜 게이인 전진호(이민호)의 발직한 동거를 통해 사랑과 우정, 그리고 결혼을 그린 로맨스드라마로 31일 첫 방송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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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