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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의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일정이 정해졌다.
김연아는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 기자회견장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에서 마지막 조 2번째인 51번을 뽑았다.
추첨 결과 김연아는 10조에서 미라이 나가수(미국)에 이어 2번째로 경기에 나서며, 45번을 뽑은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서 9조에서 코스트너 다음으로 2번째로 연기한다.
또 곽민정 선수는 31번을 뽑아 6조 4번째 선수로 세계 선수권 무대에 첫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