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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보험회사 프루덴셜 생명은 AIG 생명의 아시아 비즈니스인 AIA를 매입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AIG 측은 화요일 당초 제시 금액인 355억 달러보다 하향조정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프루덴셜이 제시한 금액은 303억 750달러로 AIG 이사회에서 10대 2로 부결되었다.
한편, 지분 20% 정도를 소유한 푸르덴셜측의 주주들은 금액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6월 7일 투표에서 지지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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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보험회사 프루덴셜 생명은 AIG 생명의 아시아 비즈니스인 AIA를 매입하는 것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AIG 측은 화요일 당초 제시 금액인 355억 달러보다 하향조정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프루덴셜이 제시한 금액은 303억 750달러로 AIG 이사회에서 10대 2로 부결되었다.
한편, 지분 20% 정도를 소유한 푸르덴셜측의 주주들은 금액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6월 7일 투표에서 지지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푸르덴셜은 이번 계약 파기로 인해 1억5천 2백60만 파운드(약 2억2천 5백만 달러)정도를 부담해야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자문료와 인수 및 기타 부담해야 할 금액이 2억9천 7백 40만 파운드 가량이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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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