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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 가람이 지난 10월 30일 토요일, 일본 도쿄의 한 공연장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가진 후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속사측에 따르면 가람은 공연 시작 전부터 격한 복통을 호소했으나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무대에 서겠다고 고집, 진통제 투여 후 평소와 마찬가지로 공연을 진행했다고 한다.
중간 중간 가람의 상태가 악화되어 스탭들이 병원으로 옮기려 했지만 가람은 결국 팬들과의 허그회까지 모두 마친 뒤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 되어 그 자리에 있던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토요일의 행사는 대국남아가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갖는 단독 쇼케이스이자 허그회여서 가람이 팬들을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려 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