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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순정은 사랑하는 남자의 어머니를 죽인 사람이 자신의 친어머니 준선(배종옥 분)이라는 끔찍한 운명은 물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야 했다.
특히, 지난 3일 방송된 117화에서 순정은 그 누구보다 슬픈 눈물을 흘렸다. 이는 친아버지 '양광운(최준용 분)이 가슴 아픈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
아버지의 안타까운 죽음 앞에 '순정'은 "사랑해요. 아빠"라는 말을 되풀이 하며 끝없이 오열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가슴을 적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