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피부를 위한 기본 공식, 세안

동안 피부가 대명사인 한 연예인은 세안에만 30분을 투자한다고 밝히며, 그녀의 동안 피부 비결로 세안을 손꼽고 있다. 이처럼 세안은 피부관리에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세안은 생활 중 피부에 쌓이는 각종 노폐물들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하룻동안 생활을 하다 보면 얼굴에서 나오는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배기가스 등 도심의 오염된 공기와 각종 먼지들은 뒤엉켜 피부는 매우 오염된 상태가 된다.

이렇게 오염된 피부는 모공 속으로 들어가 모공 내 염증을 일으켜 여드름 및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킬 수도 있고, 오염물질이 유분 및 피지와 함께 산화되게 되면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또한 오염된 피부에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른다 하더라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없다.

이처럼 중요한 세안은 클렌징폼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클렌징폼은 피부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지만, 세정효과가 있다고 해서 아무 제품이나 사용해서는 안 된다.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거나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이들이라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하는 폼클렌징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에 49년 전통 동광제약회사는 최근 알프스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허브 추출물들로 만든 순한 폼클렌징 ‘나비 마일드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나비 마일드 클렌징 폼’은 피부에 좋은 효능을 보이는 8가지의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피부에 주는 자극을 최대한 줄이고 정화기능 및 보습에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제품에 함유된 스위스 알파인 허브추출물과 라즈베리, 쥬니퍼베리추출물은 특유의 보습, 활성작용효과를 내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주고, 히솝추출물과 마치현추출물 등이 피부수렴 기능 등으로 깨끗하게 정화 시켜 준다. 특히 히솝추출물이 만들어 주는 풍성한 거품은 세안 시 피부를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 주고,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해준다.

49년 전통의 믿을 수 있는 제약회사 동광을 통해 만들어진 폼클렌징 ‘나비 마일드 클렌징 폼’은 모든 피부타입의 이들에게 만족감을 가져다 줄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