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성명에서 이들 은행에 대한 정부의 추가 지원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면서 신용등급을 각각 2단계와 1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RBS의 신용등급은 기존 ’AA-’에서 ’A’로, 로이드는 ’A+’에서 ’A’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앞서 무디스도 지난 7일 RBS를 비롯해 12개 영국 금융기관의 선순위 채권 및 예금 등급을 1~5단계 하향조정했었다.
피치는 성명에서 이들 은행에 대한 정부의 추가 지원 가능성이 줄어들었다면서 신용등급을 각각 2단계와 1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RBS의 신용등급은 기존 ’AA-’에서 ’A’로, 로이드는 ’A+’에서 ’A’로 각각 하향 조정됐다.
앞서 무디스도 지난 7일 RBS를 비롯해 12개 영국 금융기관의 선순위 채권 및 예금 등급을 1~5단계 하향조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