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비타민과 함께 현대인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최근, 오메가3 지방산이 항암작용까지 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의 결과에 의해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인 DHA가 폐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세포의 ‘자가포식’을 유도해 암세포를 사멸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는, 오메가3가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뿐 아니라, 암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또한, 두뇌발육이 빠른 성장기 어린이들이 섭취했을 경우, 집중력과 학습능률을 증진시켜 11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 에게도 학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이기도 하다.

이러한 오메가3의 섭취가 부족할 경우에는 주의산만, 주의력 결핍 등의 과잉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재에는 많은 부모들이 성장기 자녀들에게 어린이용 오메가3를 섭취 시키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두뇌발달이나 운동신경 발달, 시각발달에도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인스턴트 음식의 생활화로 인해 고혈압과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늘고 있는 추세인데, 이는 오메가3가 결핍 시에 생길 수 있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등 푸른 생선이나 멸치, 견과류 등을 자주 섭취하면 좋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건강보조 식품을 이용하여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오메가3를 중에서도 캐나다 오메가3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캐나다산 오메가3라 해도 절대로 다 같은 제품이 아니다.

캐나다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식 오메가3제품은 NPN 이라고 하는 캐나다 식품청에서 허가해주는 넘버가 있는데, NPN이 없는 캐나다산 오메가3는 대부분 원료만 수입해서 국내에서 재가공한 제품이거나 처음부터 오픈 마켓을 위한 기획상품을 위해 저가로 제조한 제품이다.

또한 아무리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나 국내 유명제약회사의 오메가3제품이라 할지라도 산화된 오일을 수입해서 제조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서 구입해야 한다.

오일의 산화정도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은 캡슐을 칼로 잘라서 오일의 냄새를 맡아보는 것이다. 약간의 비린내는 나겠지만 맡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냄새가 나는 경우, 제품을 제조하기 전 원료가 캐나다에서부터 어느 정도 산화된 원료일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냄새가 잘 나지 않게 통 안에 바닐라 향이나 기타 향을 첨가한 경우엔 더욱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오메가3의 섭취를 위해서 ‘예스비타’에서는 캐나다에서 제조까지 된 울티메이트 오메가3를 추천하고 있다.

예스비타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먹는 보조식품인 만큼 제대로 된 제품선택을 통해 건강함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스비타가 추천하는 울티메이트 오메가3를 통해 건강한 기운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