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우성 기자] 노인과 장애인은 앞으로 매월 1만5천원 정도에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서민 물가 안정과 스마트폰으로 인한 계층 간 정보격차를 없애기 위해 SK텔레콤이 신청한 노인 및 장애인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약관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만 65세 이상 가입자를 위한 '실버 스마트 15' 요금제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올인원 손사랑' 요금제를 오는 7일 출시하고,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올인원 소리사랑' 요금제는 오는 12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실버 스마트 15'는 국내 스마트폰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월정액 1만5천원에 음성통화 50분, 영상통화 30분, 문자 80건, 데이터 100메가바이트(MB), 네이트 프리존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