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동일 기자]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개정안이 5일 발효됨에 따라 6일부터 `SOC유동화보증제도' 시행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도는 민자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금융기관 대출을 유동화채권(ABS)으로 전환할 때 신보가 사업당 최대 3천억원까지 보증해 주는 제도로, 민자사업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재경일보 조동일 기자] 신용보증기금(신보)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개정안이 5일 발효됨에 따라 6일부터 `SOC유동화보증제도' 시행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도는 민자사업에 참여하는 건설사가 금융기관 대출을 유동화채권(ABS)으로 전환할 때 신보가 사업당 최대 3천억원까지 보증해 주는 제도로, 민자사업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비용 절감과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확보를 앞두면서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금이 집행되면 상품 확보와 협력업체 대금 지급이 가능해져 다음 주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 재개가 예상됐다. 다만 영업 회복과 매출 정상화 여부가 향후 회생계획안 승인 여부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혔다.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