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CJ제일제당이 실속형 중저가 선물세트를 앞세워 5천억원대의 가공식품 선물세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 중 2~5만원대 중저가 제품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인 추석 선물세트인 '스팸세트'를 1만~7만원대로 폭넓게 구성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2~3만원대 제품의 비중을 지난 설보다 20% 이상 늘렸다.
식용유 세트의 경우에는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프리미엄유를 중심으로 구성하는데 중점을 두면서도 1만원대 세트의 종류를 지난 설보다 50%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