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한국에서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식량 안보의 신세기 개막'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지난 2009년 세계식량상(World Food Prize) 수상자인 미국 퍼듀대학교 게비샤 이제타 박사와 미네소타대학교의 농업경제 및 식물유전학과 로널드 필립스 교수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 독일, 일본, 호주, 인도 등 15개국 6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한다.
10여개의 심포지엄 세션, 전시회, 구두 발표와 더불어 1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도 이뤄진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연구자 400여명이 참가해 식물유전자원의 새로운 기술, 보존, 작물 생산성 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국제반건조아열대작물연구소(ICRISAT)의 윌리엄 다르 소장과 오스트리아 국제원자력기구의 피에르 라고다 연구원, 인도 ICRISAT 라지브 바쉬니 등 학회 주요 인사들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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