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오뚜기가 이달 중순 용기면 제품 가격이 오른 것에 대해 유통업체의 할인행사가 중단된 것일 뿐 출고가를 인상하지 않았다며 '착시 현상'이라고 밝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열라면 등 큰 용기면 4개 제품은 950원에서 1000원으로, 참깨라면 소용량 제품은 105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GS25에서는 참깨라면 용기면 대·소용량 2개, 진라면 등 3종에 같은 인상 폭이 적용됐다.
이에 대해 오뚜기 관계자는 "유통업체의 할인행사가 중단 돼 가격이 오른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출고가를 올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