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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을 압도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촘촘하고 세밀한 연출력, 예측불가 긴장감 넘치는 극 전개를 이어가며 화제의 중심에 선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진혁, 홍종찬 연출/ 박진우, 김주 극본/ 아우라미디어 제작)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세이버 수술 중인 이종석과 수술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5회에서 이종석이 집도하는 ‘세이버 수술(좌심실 재건술)’은 심장의 겉을 절개한 후 죽은 좌심실 내부에 괴사된 조직을 적출한 뒤 다시 봉합하는 수술로 성공확률이 0.1%인 초고난이도 수술. 이처럼 위험부담이 큰 ‘세이버 수술’ 중 날 선 눈빛의 박훈(이종석 분)과 미심쩍은 눈빛의 양정한(김상호 분)이 포착됐다.
이미 지난 14회에서 오준규(전국환 분)의 사주를 받은 양정한은 환자의 혈액응고장애를 숨겨 박훈을 한차례 위기로 몰아넣었다. 이에 박훈은 고민 끝에 ‘세이버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며 일단 위기에서 벗어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