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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독도 그냥 일본 땅이었으면 좋겠다.. 한국인이 더럽힐까 걱정"

방성식 기자

올해 정부가 독도 관련 사업에 배정한 예산은 170억 원이다. 국민의 혈세를 모아 만든 귀중한 돈이다. 이 돈으로 바닷바람 맞으며 24시간 경계를 설 독도경비대를 유지하고, 학자를 고용해 역사 연구를 한다.

시민단체와 지식인들은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목소리를 드높인다. 국민은 일본의 파렴치함에 분노하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잊지 않는다. 우린 해방 이후 계속된 일본의 독도 관련 도발에 맞서 싸우는라 애를 많이 써 왔다. 

그러나 우리가 길에 버린 쓰레기 하나로 그 시간과 노력, 돈이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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