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정부가 독도 관련 사업에 배정한 예산은 170억 원이다. 국민의 혈세를 모아 만든 귀중한 돈이다. 이 돈으로 바닷바람 맞으며 24시간 경계를 설 독도경비대를 유지하고, 학자를 고용해 역사 연구를 한다.
시민단체와 지식인들은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목소리를 드높인다. 국민은 일본의 파렴치함에 분노하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잊지 않는다. 우린 해방 이후 계속된 일본의 독도 관련 도발에 맞서 싸우는라 애를 많이 써 왔다.
그러나 우리가 길에 버린 쓰레기 하나로 그 시간과 노력, 돈이 모두 물거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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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