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2년마다 열리는 서울모터쇼는 올 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올 해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란 주제로 진행된다.
완성차 27개 브랜드, 부품·IT·튜닝 및 캠핑·용품·서비스 등 완성차 이외의 194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산차 8개 브랜드, 수입차 18개 브랜드가 올 해 참가했다. 제네시스와 메르세데스-AMG는 단독 브랜드로 최초로 참가했다. 만트럭도 처음으로 참가했다.
아우디 등 7곳이 불참하면서 올 해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디젤 게이트 사건 영향으로 불참했다. 람보르기니, FCA, 포드 등은 서울모터쇼에는 불참, 상하이모터쇼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