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이번엔 미국의 여성패션 대여업체에 200억 원 투자한다.
12일 미 IT(정보기술) 매체 레코드 등에 따르면 마윈은 알리바바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과 함께 개인 자산 투자사인 블루풀캐피털을 통해 미국 스타트업(신생 기업)인 '렌트 더 런웨이'(Rent the Runway)에 최근 2천만 달러(약 213억 원)를 투자했다.
이번 투자에서 렌트더런웨이의 회사 가치는 8억 달러(8천500억 원) 정도로 평가됐다.
렌트더런웨이는 2009년 설립됐으며, 디자이너 의류를 대여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뉴욕, 시카고 등 각지에 오프라인 매장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