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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물류센터 관련 6명 추가 확진…신규 확진 39명 증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1천441명이라고 밝혔다. 실제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9명 중 12명은 해외유입 사례에 속한다.

국내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하게 269명이다.

쿠팡
(코로나19발생현황=쿠팡 물류센터 확진자 6명 추가 발생)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관련한 확진자는 전날 12시 기준으로 6명 늘어나 총 108명이 됐다. 여기에는 인천 일가족 5명도 포함됐다.

방대본은 여의도에 위치한 연세나로학원 관련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학원의 20대 강사와 어머니 등 인천 일가족 5명, 그리고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업소(계양구) 동료와 가족 등 2명, 학원 수강생 2명 등 지금까지 총 9명의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원 클럽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현재 269명으로 집계돼 전날 대비 3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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