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0시 50분쯤 일본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이바라키현 지진 이바라키현 지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424/image.jpg?w=560)
▲ 이바라키현 지진. [연합뉴스 제공]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70도, 동경 140.60도,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0시 50분쯤 일본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도쿄 중심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70도, 동경 140.60도,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