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전 지사 우세 전망을 뒤집은 박빙 승부 끝에 박수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5일 오후 6시 20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박수현 후보가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의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13일부터 15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진행됐다. 당초 양승조 전 지사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박수현 의원이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
박수현 의원은 19·22대 국회의원으로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