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서울-부산 국토대장정을 완주한 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5일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 구성환은 살이 빠져 핼쑥해진 얼굴과 까맣게 탄 피부로 등장해 "구성환 맞아?"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구성환은 지난해 반려견 꽃분이와의 이별 후 20살 때 실패했던 국토대장정에 재도전했다. 당시 그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험난한 여정에 나섰다.
예고편 속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마지막 날 모습으로, 출발 전과는 완전히 다른 외모를 드러냈다. 햇볕에 그을린 까만 피부와 상당히 빠진 체중으로 인해 얼굴형까지 달라 보였다.
전현무를 비롯한 나혼산 멤버들도 구성환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코드 쿤스트는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고, 샤이니 민호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고 말했다.
구성환의 국토대장정 완주 과정과 달라진 모습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꽃분이와의 아픈 이별을 딛고 극한의 도전을 완수한 구성환의 성장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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