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가 논란 인물인 BJ 과즙세연을 모델로 기용한 후 소비자들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해 사과에 나섰다.
21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한 중견 화장품 브랜드가 최근 과즙세연을 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가 소비자들의 집단 반발을 받았다. 해당 브랜드의 공식 SNS에는 "모델 교체하라", "브랜드 이미지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 댓글이 쏟아졌다.
브랜드 대표는 이날 공식 사과문을 통해 "세상 물정을 제대로 몰랐다"며 "소비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과즙세연은 그동안 각종 온라인 플랫폼에서 논란이 된 발언과 행동으로 여러 차례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부적절한 언급으로 논란이 재점화된 상황이었다.


















































